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 (Times Square)
[USA 미국여행]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 Times Square in Manhattan, New York
뉴욕의 심장이라 할 수있는 맨하탄 타임스퀘어의 밤거리를 담았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모두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할만큼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 연관글 :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의 아침 - http://www.iskylover.com/317
뉴욕 맨해튼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타임스퀘어 입니다.
사람들에 따라 타임스퀘어 / 타임스 스퀘어 / 타임즈 스퀘어 라고 표현합니다.
형성 초기에는 롱에이커스퀘어라고 알려져있었지만 1903년 뉴욕타임스가 이곳으로 이전하면서 현재의 타임스퀘어가 되었습니다.
이곳은 크리스마스와 12월31일이 되면 새해 카운트다운을 위해 많은 인파가 모입니다.
▶ Times Square +
Times Square - http://www.timessquare.com
뉴욕의 심장이라 할 수있는 맨하탄 타임스퀘어의 밤거리를 담았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열에 아홉은 모두 다른나라 사람이라고 할만큼 전세계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입니다.
▶ 연관글 :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의 아침 - http://www.iskylover.com/317
뉴욕 맨해튼의 심장이라 할 수 있는 타임스퀘어 입니다.
사람들에 따라 타임스퀘어 / 타임스 스퀘어 / 타임즈 스퀘어 라고 표현합니다.
형성 초기에는 롱에이커스퀘어라고 알려져있었지만 1903년 뉴욕타임스가 이곳으로 이전하면서 현재의 타임스퀘어가 되었습니다.
이곳은 크리스마스와 12월31일이 되면 새해 카운트다운을 위해 많은 인파가 모입니다.
▶ Times Square +
Times Square - http://www.timessquare.com
타임스퀘어 지도 (Map)
뉴욕 지하철역 중 가장 많은 노선이 이곳을 정차하므로 교통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차가 다니는 길이었지만 도로를 막은 뒤 이렇게 휴식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
Starbucks in Times Square, Manhattan, New York
밤 9시까지도 해가 있으므로 여름에 여행가면 늦게까지 다니기에도 참 좋습니다. :)
한국과 뉴욕의 시차는 서머타임 적용으로 13시간이 늦습니다.
줄이 길어서 오래걸렸는데 타임스퀘어 스타벅스에서 카라멜 마끼아또 (Caramel Macchiato) 를 주문했습니다.
역시 커피는 우리나라보다 확실히 미국이 저렴합니다. :)
▶ 스타벅스 / 커피전문점에서 주문하기
미국의 스타벅스도 우리나라와 똑같이 주문하면 되고 다른점이 있다면 이름을 불러줘야 한다는 점입니다.
계산대에서 커피종류와 수량, 사이즈를 말하면 직원이 확인을 해주고 이름을 알려달라고 합니다.
이름을 불러주면 위에 보시는 것처럼 컵에 이름과 종류를 적고 바리스타에게 넘기게되고 잠시뒤 이름을 부르면 커피를 받으면 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지는 모르겠지만 10대 가량이 지나가는걸 보니 큰일이 났던 것 같습니다.
브런치만 먹고 하루종일 다녔더니 배가고파서 맥도날드를 찾았습니다.
우리나라에 비해선 확실이 비쌉니다.
▶ 맥도날드 / 패스트푸드점에서 주문하기
맥도날드 혹은 패스트푸드점에 들어가면 우리나라와 똑같이 메뉴와 가격이 있으므로 주문할 것을 생각하셨다가
차례가 되면 주문하시면 직원이 확인을 해줍니다. 주문할때 Here or To go 를 말하면 됩니다.
미국의 대표 탄산음료인 코카콜라와 스프라이트 (Coca Cola - COKE & Sprite) 입니다.
고기는 우리나라 빅맥에 비해 크고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호주 맥도날드가 지금까지 먹은 맥도날드 중에서는 맛이 가장 좋았습니다.
하지만 지하철역 내부는 크게 다를바 없습니다. :)
어렸을때 누구나 한번쯤은 맛보았을 M&M Chocolate (엠앤엠 초콜렛)
이곳에서 초콜릿도 살 수있고 그밖에 m&m 디자인으로 만든 로고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콜릿이 비싼편이여서 근처 마켓에서 사먹는게 더 좋습니다.
당일 뮤지컬 티켓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많은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행사로 인해 엄청난 인파가 이곳에 몰렸습니다.
365일 사람들로 붐비는 것 같습니다. :)
타임스퀘어에서는 차가오더라도 당연하다는 듯 무리지어 무단횡단을 합니다.
Toys Rus는 아래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삼성과 다르게 옆쪽에 나와있는 LG의 광고가 눈에 띄네요.
세계인이 모이는 타임스퀘어에서 우리나라의 삼성과 LG 광고를 볼 수있어 자랑스럽습니다. :)
그들의 리듬에 맞춰 손뼉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던킨도너츠와 소니, 야후 등이 보입니다.
1층에는 리바이스 (Levis / Levi's) 매장이 있습니다.
주변에 광고가 화려하게 빛나고 있어 가로등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2장에 $10 부터 5장에 $10 까지 파는 곳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 Toys Rus 의 내부입니다.
놀이기구와 장난감 가게가 있습니다.
타임스퀘어 42번가에서 51번가에 있는 호텔로 가기위해 거리를 따라 올라갑니다.
HSBC, 삼성, 코카콜라 등이 있습니다.
밤이 되니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발딛을 틈이 없습니다. :)
뉴욕 맨해튼 지도와 지하철 노선도, 버스 노선도, 상점 위치 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환전을 하는 사람은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건물 앞쪽에는 화려한 광고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쉐라톤 - 더 맨해튼 앳 타임스퀘어 호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iskylover.com/321 을 참조하세요. :)
특히 Cadbury Dairy Milk Chocolate - Roast Almond 는 호주 시드니에서 처음먹었는데 이곳에서도 찾을 수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캐드버리 초콜렛과 함께 아몬드가 통으로 입안에서 녹는 맛이 일품입니다. :)
맨해튼의 중심, 뉴욕의 중심, 미국의 중심, 더나아가 세계의 중심이라고도 불리는 타임스퀘어 (Times Square)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타임스퀘어를 직접 느끼면서 왜 그렇게 불리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뉴욕 맨하탄 타임스퀘어는 저에게 잊지못할 추억으로 자리잡을 것 같습니다. :)
[iSkylover & Travel] 미국, 캐나다 여행 (USA, Canada)
뉴욕 지하철역 중 가장 많은 노선이 이곳을 정차하므로 교통의 중심지이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차가 다니는 길이었지만 도로를 막은 뒤 이렇게 휴식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
Starbucks in Times Square, Manhattan, New York
밤 9시까지도 해가 있으므로 여름에 여행가면 늦게까지 다니기에도 참 좋습니다. :)
한국과 뉴욕의 시차는 서머타임 적용으로 13시간이 늦습니다.
줄이 길어서 오래걸렸는데 타임스퀘어 스타벅스에서 카라멜 마끼아또 (Caramel Macchiato) 를 주문했습니다.
역시 커피는 우리나라보다 확실히 미국이 저렴합니다. :)
▶ 스타벅스 / 커피전문점에서 주문하기
미국의 스타벅스도 우리나라와 똑같이 주문하면 되고 다른점이 있다면 이름을 불러줘야 한다는 점입니다.
계산대에서 커피종류와 수량, 사이즈를 말하면 직원이 확인을 해주고 이름을 알려달라고 합니다.
이름을 불러주면 위에 보시는 것처럼 컵에 이름과 종류를 적고 바리스타에게 넘기게되고 잠시뒤 이름을 부르면 커피를 받으면 됩니다.
무슨 일이 일어난지는 모르겠지만 10대 가량이 지나가는걸 보니 큰일이 났던 것 같습니다.
브런치만 먹고 하루종일 다녔더니 배가고파서 맥도날드를 찾았습니다.
우리나라에 비해선 확실이 비쌉니다.
▶ 맥도날드 / 패스트푸드점에서 주문하기
맥도날드 혹은 패스트푸드점에 들어가면 우리나라와 똑같이 메뉴와 가격이 있으므로 주문할 것을 생각하셨다가
차례가 되면 주문하시면 직원이 확인을 해줍니다. 주문할때 Here or To go 를 말하면 됩니다.
미국의 대표 탄산음료인 코카콜라와 스프라이트 (Coca Cola - COKE & Sprite) 입니다.
고기는 우리나라 빅맥에 비해 크고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호주 맥도날드가 지금까지 먹은 맥도날드 중에서는 맛이 가장 좋았습니다.
하지만 지하철역 내부는 크게 다를바 없습니다. :)
어렸을때 누구나 한번쯤은 맛보았을 M&M Chocolate (엠앤엠 초콜렛)
이곳에서 초콜릿도 살 수있고 그밖에 m&m 디자인으로 만든 로고상품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초콜릿이 비싼편이여서 근처 마켓에서 사먹는게 더 좋습니다.
당일 뮤지컬 티켓을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어서 많은 관광객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행사로 인해 엄청난 인파가 이곳에 몰렸습니다.
365일 사람들로 붐비는 것 같습니다. :)
타임스퀘어에서는 차가오더라도 당연하다는 듯 무리지어 무단횡단을 합니다.
Toys Rus는 아래에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번에는 삼성과 다르게 옆쪽에 나와있는 LG의 광고가 눈에 띄네요.
세계인이 모이는 타임스퀘어에서 우리나라의 삼성과 LG 광고를 볼 수있어 자랑스럽습니다. :)
그들의 리듬에 맞춰 손뼉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던킨도너츠와 소니, 야후 등이 보입니다.
1층에는 리바이스 (Levis / Levi's) 매장이 있습니다.
주변에 광고가 화려하게 빛나고 있어 가로등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2장에 $10 부터 5장에 $10 까지 파는 곳에 따라 가격이 다릅니다.
뉴욕 맨해튼 타임스퀘어 Toys Rus 의 내부입니다.
놀이기구와 장난감 가게가 있습니다.
타임스퀘어 42번가에서 51번가에 있는 호텔로 가기위해 거리를 따라 올라갑니다.
HSBC, 삼성, 코카콜라 등이 있습니다.
밤이 되니 사람들이 너무많아서 발딛을 틈이 없습니다. :)
뉴욕 맨해튼 지도와 지하철 노선도, 버스 노선도, 상점 위치 등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곳에서 환전을 하는 사람은 거의 볼 수 없었습니다.
건물 앞쪽에는 화려한 광고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쉐라톤 - 더 맨해튼 앳 타임스퀘어 호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http://www.iskylover.com/321 을 참조하세요. :)
특히 Cadbury Dairy Milk Chocolate - Roast Almond 는 호주 시드니에서 처음먹었는데 이곳에서도 찾을 수 있어서 구입했습니다.
캐드버리 초콜렛과 함께 아몬드가 통으로 입안에서 녹는 맛이 일품입니다. :)
맨해튼의 중심, 뉴욕의 중심, 미국의 중심, 더나아가 세계의 중심이라고도 불리는 타임스퀘어 (Times Square)
그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타임스퀘어를 직접 느끼면서 왜 그렇게 불리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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